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인천 찾는 조명래 장관…환경부, 18일 ‘붉은 수돗물’ 정상화 방안 제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 17일 오후 1시 인천시 서구 공촌정수장과 청라배수지 등을 찾는다. 조 장관은 길어지는 붉은 수돗물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부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병입(병에 담음) 수돗물과 급수차 등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기술지원을 이어가 수돗물 공급 정상화를 앞당길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 수질 검사·분석 등 사후 관리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조 장관은 환경부가 지난..

      경제·사회2019-06-17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조명래 장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조명래 장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